
올해 서울 및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최대 화두는 단연 '전셋값의 고공행진'이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전세 수급 불균형이 갈수록 심화하면서, 올해 전세가격 상승폭이 지난해 수준을 크게 상회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비관적인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월 셋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도 같은 날 104.7을 기록해 전주(104.5)보다 0.2p포인트 상승했다.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웃돈다는 것은 전세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다는 의미다.
가장 큰 원인은 압도적인 '공급 부족'이다. 신규 입주 물량이 예년에 비해 급격히 줄어든 상황에서, 고금리, 다주택자 규제강화 등의 여파로 물건 감소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갈수록 전세 대란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보인다.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유예가 끝나 매물 잠김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셋값 상승 압력과 매물 품귀 현상은 한동안 이어질 것이란 예측이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지금이 내 집 마련 적기’라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한 업계 전문가는 "전세 공급 부족이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인 만큼, 무주택자들은 입지가 우수한 지역의 신규 단지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대응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강남권 접근성과 한강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광진 벨라듀’가 들어서 주목 받는다. 서울 광진구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0층, 10개 동, 총 683세대(예정)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먼저 뛰어난 교통 여건이 강점이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이 도보 약 10분 거리이며, 지하철 5·7호선 군자역의 더블 역세권이다. 또한 단지 바로 앞 동일로를 통해 영동대교로 바로 이어져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며, 강변북로·동부간선도로·내부순환도로 등의 접근성도 좋다. 특히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진행 중으로, 사업 완료 시 군자에서 청담까지의 차량 이동 시간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남 접근성은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자녀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가까이에 장안초와 세종초가 있으며, 주변으로 구의중, 건대사대부중·고, 자양중·고, 선화예고, 세종대, 건국대 등 명문 학군이 밀집해 있고 구의동 학원가도 차로 약 10분 거리에 인접해 있다.
생활 인프라 역시 풍부하다. 군자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롯데백화점(건대스타시티점), 이마트(자양점), 롯데시네마(건대입구점), 건국대병원, 성수동 상권이 밀집해 있고, 도보 거리에 어린이대공원과 중랑천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최근 사업추진에 속도를 가하고 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1~4지구)도 가까워 개발에 따른 인프라 개선도 기대되며, 성수 IT 개발진흥지구 개발도 진행 중이다.
단지 전체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84㎡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되며,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로 일조권 및 조망권 확보가 용이하다. 세대별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주동 배치와 판상형 4베이(맞통풍) 구조로 환기가 용이하도록 설계되었다.
서울숲 아이파크 리버포레를 성공으로 이끈 정진개발의 계열사가 업무대행을 맡아,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불투명성과 지연 우려를 상당 부분 해소했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해 4월 서울시의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를 득한 후 교통영향평가 승인을 받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진구청에서 실시한 건축심의도 지난해 11월 28일 완료했으며, 이달 중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