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에서 가장 매혹적인 하이 주얼러 그라프(GRAFF)가 지난 1월 30일,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부티크를 새롭게 리오픈했다. 약 74㎡ 규모로 확장된 이번 부티크는 하우스의 정제된 공간 미학과 장인정신을 집약한 공간으로, 서울 핵심 상권 내 그라프 코리아의 리테일 전략을 한층 강화하는 의미 있는 행보다.
새롭게 단장한 부티크 외관은 그라프의 상징적 콘셉트인 키네틱 아트(Kinetic Art)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되었다. 빛을 머금은 골드 노치(Gold Notch)가 만들어내는 다차원적 물결은 다이아몬드를 연상시키는 반짝임으로, 그라프 특유의 현대적 우아함과 역동성을 외관에서부터 선명하게 드러낸다.
부티크 내부는 그라프 고유의 셀라돈(Celadon, 청자빛) 컬러를 중심으로 한 유기적인 곡선미가 눈에 띈다. 브라이덜 및 컬렉션 주얼리를 위한 곡선형 공간에는 셀라돈 우드 패널과 글라스 니치가 어우러져 깊이감을 더하며, 프랑스 장인이 제작한 가구와 이탈리아산 트라버틴 바닥이 하우스의 완성도 높은 미감을 완성했다.

VIP 룸은 페일 그린과 골드의 절제된 조화를 바탕으로, 부두아(Boudoir)에서 영감을 받은 살롱 콘셉트로 연출되었다. 웨이브 형태의 골드 핀 백 월과 타원형 프시케(Psyche) 미러, 수공예 디테일이 더해져 프라이빗한 공간 속에서 하이 주얼리의 예술적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번 리오픈한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 부티크는 그라프가 서울 지역에서 구축해온 리테일 네트워크를 완성하는 동시에, 하우스가 추구하는 ‘절대적 아름다움’의 세계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완성형 공간으로 선보인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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