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딜리버리 푸드’ 대구, 울산, 부산 지역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본 평가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업종별 소비자평가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소비자기본법 제4조에서 보장하는 소비자의 의견이 반영될 권리,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 선택할 권리 등 소비자의 8대 권리를 실현하고,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딜리버리 푸드’는 국내 배달 음식 산업의 발달이 국민 식문화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바, 매년 지역별·음식 부문별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 배달음식점을 매년 선정한 후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평가는 지난 11월~12월 중 배달 플랫폼 등의 리뷰 수 등을 기반으로 전국을 지역별로 나누어 사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상위 32.88% 이내의 평가를 받아 선발된 후보군에게 후보자 안내를 실시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전체 0.18% 이내의 우수 배달음식점이 아래의 평가 기준을 통해 선정되었다.
한국소비자평가는 배달 플랫폼상에서 해당 배달음식점을 이용한 소비자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평가를 거쳐 △음식의 맛 △직원 친절도 △포장 품질 △가격의 적정성 △위생 상태 △컴플레인에 대한 응대 △전반적 평가 총 7가지 최종 평가 기준에 따라 우수 배달음식점을 선정하였으며 발표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2026년 배달 음식 시장은 고물가 경향 속에서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흐름과 함께, 소비 환경을 고려한 서비스 운영과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메뉴 구성 등이 더욱 세분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이에 따라 배달 음식 서비스 역시 단순한 주문·배송을 넘어 소비자들이 서비스를 선택하는 데 있어 이용 과정 전반의 경험이 중요한 기준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평가가 소비자 선택에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되길 바라며, 배달 음식 산업 전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소비자산업평가의 공익적 취지에 따라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가계 소비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아동결연후원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생계비·교육비·의료비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보다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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