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다우 지수가 역사적인 이정표인 5만 돌파 이후 오늘 미국 증시는 중요한 날인데요. 오늘 견실한 움직임을 보였지 않았습니까?
- 다우, 엔비디아발 호재로 5만 돌파 후 안착 조짐
- chartist 중심, 5만 돌파 이후 급락 가능성 우려
- AI발 서비스 아마겟돈, SaaS 멸망론은 mirage
- 나스닥, AI와 관련 반도체 중심으로 상승세 지속
- 이재명 정부, 코스닥 활성화를 위한 정책 잇달아
- 국민연금 등 연기금, 코스닥 비중 확대는 바람직
- 이재명 대통령, 한국 경제와 증시 재평가 작업
- 6월, MSCI 선진국 예비명단 12년 만에 진입하나?
Q. 어제 일본 선거 결과가 최종적으로 나왔는데요. 예상대로 중의윈 해산이라는 초강수를 둔 다카이치 총리가 압승을 거둔 것으로 나왔지 않았습니까?
- 다카이치, 작년 10월 우여곡절 끝에 총리 선출
- 첫 여성 총리라는 점과 정치적 기반이 취약 단점
- 과연 얼마까지? 취임 때부터 조기 사임설 시달려
- 다카이치 총리, 중의원 해산이란 초강수로 승부
- 2월 8일 중의원 선거, 높은 개인 지지 바탕 압승
-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파 뒷받침도 큰 힘이 돼
- 아베 뛰어넘는 다카이치 총리, 앞으로 행보 주목
- 경제적으로 본격화될 다카이치노믹스 실체 주목
Q. 이번에 선거 결과는 어느 정도 예상이 됐다 하더라도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대승을 거둔 특별한 배경이라도 있습니까?
- 2월 8일 총선 성격, 중의원보다 다카이치 선거
- 취임 이후 불과 5개월 만에 총리직 건 초강경 승부수
- 자민당 아니라 다카이치 개인 지지도 바탕 선거
- 젊은 층과 여성 중임, 사나카쓰가 사나마니아로
- 아베 신조 이후 포퓰리즘적 남성 계파 총리 회의
- 日 국익과 일본인 중심의 실용주의 노선 부각
- 보통 일본인으로서의 옷차림과 겸손함이 인기
- 다카이치 총리, 사나마니아로 장기 집권도 가능?
Q. 말씀대로 이번 선거에서 정치적 기반에 확실해진 다카이치 총리는 이제는 애매모호했던 다카이치노믹스의 실체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요구가 강해지고 있지 않습니까?
- 우에다의 계속된 금리 인상, 엔저 꺾이지 않아
- 다카이치가 묵인했던 작년 12월 인상, 효과 미미
- 다카이치의 배신? 아베파를 중심으로 강한 반발
- 1990년대 정책 처방 놓고 대장성과 BOJ 갈등 재현
- 대장성 패러다임과 미에노 패러다임 간 대립 시작
- 미에노의 실수, 금리인상해 ‘잃어버린 10년’ 겪어
- 다카이치, 미에노 반성 토대 대장성 패러다임 복귀
- 통화정책보다 재정정책이 주도, 경기부양 우선순위
Q. 이번 중의원 선거에서 압승을 거두는데 아베파가 큰 역할을 해준 짐을 감안하면 취임 초 당시대로 아베노믹스 추진을 명확하게 하지 않겠습니니까?
- 아베노믹스와 다카이치노믹스, 엔저 지향은 동일
- 하지만 재정정책 기조, 두 정책 간 명확한 차이
- 아베노믹스, 저금리 통한 엔저와 소비세 인상
- 통화정책과 환율정책 부양, 재정정책은 긴축
- crowding out effect 발생, 경기가 회복될까?
- 다카이치노믹스, 재정지출과 엔저로 균형성장
- 엔저에다 소비세 감면, 외수와 내수간 균형성장
- 소비세 감면 재원, 정부 보유 ETF 매각으로 조달
- 아베노믹스는 시장, 다카이치노믹스는 국가 주도?
Q. 다카이치 총리게 아베노믹스를 추진할 경우 우에다 총재 뿐만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과도 충돌이 있지 않겠습니까?
- 美 재무부의 rate check, 연준의 check swing
- 美 재무부의 시장개입에 앞서 뉴욕 연준이 실시
- 개입 전 은행 간 적용 환율 조사, 곧바로 영향
- 美 재무부의 엔·달러 rate check, 다양한 해석
- 日 국채금리 상승이 美 국채금리로의 전염 억제
- 엔·달러 하락시켜 대미 투자 원활하게 할 목적
- 다카이치 총리, 대미 투자 놓고 트럼프와 갈등?
- 대미 투자재원, 달러표시 대외자산 매각으로 조달
Q. 문제는 일본의 국채금리인데요. 다카이치 정부가 재정지출을 늘리고 엔저를 추진해 인플레를 잡지 못한다면 국채금리는 올라갈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 국제금융시장, 日 국채금리 얼마까지 상승할까?
- 국가부채비율 270%, 재정지출 늘리면 국채금리 상승
- 기준금리마저 올리면 국채금리 더 가팔라질 우려
- 성장률이 이자율보다 높으면 국가부도 우려 기우
- 日 국민 세금부담, 래퍼 곡선상 비표준 지대 속해
- 소비세 감면 → 의욕 고취 → 성장률 제고 → 재정수입
- 소비세 감면 → 저축률 인하 → 소비 증시 → 경기부양
- 다카이치노믹스, 아베노믹스보다 트럼프노믹스?
Q. 문제는 코스피 지수와 원·달러 환율인데요. 엔저가 지속되고 닛케이 지수마저 오르면 원 달러 환율과 코스피 지수를 끌어 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겠습니까?
- 韓·日 금융시장, 3대 금융변수 comovemet 심화
- 작년 이어 올해도 주가·환율·금리 궤적 동일해
- 韓·日 공통변수, 美의 영향력 여전히 크다는 의미
- 엔 캐리 자금 청산 고개, 원 캐리 자금 청산은?
- 작년 마지막 금통위 이후, 금리인하 사이클 종료
- 관건은 한미 금리차 축소보다 원·달러 환율 안정
- 엔·달러 상승 따라 원·달러 동반 상승 확률 적어
- 엔 캐리 트레이드 자금 청산, 우려할 필요 없어
- 청산 땐 日보다 韓으로 유입, 다카이치發 골디락스?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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