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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발 서비스 아마겟돈(SaaS) 우려는 신기루! 韓 증시, 다카이치발 新골디락스 장세 오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입력 2026-02-10 08:24  

지난달 27일 일본의 다카이츠 사나에 첫 여성 총리가 중의원 해산이라는 승부수를 던진 것이 예상대로 압승으로 끝났는데요. 이웃은 우리 경제와 증시 입장에서는 이번 선거 결과가 그 어느 국가보다 영향을 많이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다우 지수가 역사적인 이정표인 5만 돌파 이후 오늘 미국 증시는 중요한 날인데요. 오늘 견실한 움직임을 보였지 않았습니까?
- 다우, 엔비디아발 호재로 5만 돌파 후 안착 조짐
- chartist 중심, 5만 돌파 이후 급락 가능성 우려
- AI발 서비스 아마겟돈, SaaS 멸망론은 mirage
- 나스닥, AI와 관련 반도체 중심으로 상승세 지속
- 이재명 정부, 코스닥 활성화를 위한 정책 잇달아
- 국민연금 등 연기금, 코스닥 비중 확대는 바람직
- 이재명 대통령, 한국 경제와 증시 재평가 작업
- 6월, MSCI 선진국 예비명단 12년 만에 진입하나?

Q. 어제 일본 선거 결과가 최종적으로 나왔는데요. 예상대로 중의윈 해산이라는 초강수를 둔 다카이치 총리가 압승을 거둔 것으로 나왔지 않았습니까?
- 다카이치, 작년 10월 우여곡절 끝에 총리 선출
- 첫 여성 총리라는 점과 정치적 기반이 취약 단점
- 과연 얼마까지? 취임 때부터 조기 사임설 시달려
- 다카이치 총리, 중의원 해산이란 초강수로 승부
- 2월 8일 중의원 선거, 높은 개인 지지 바탕 압승
-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파 뒷받침도 큰 힘이 돼
- 아베 뛰어넘는 다카이치 총리, 앞으로 행보 주목
- 경제적으로 본격화될 다카이치노믹스 실체 주목

Q. 이번에 선거 결과는 어느 정도 예상이 됐다 하더라도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대승을 거둔 특별한 배경이라도 있습니까?
- 2월 8일 총선 성격, 중의원보다 다카이치 선거
- 취임 이후 불과 5개월 만에 총리직 건 초강경 승부수
- 자민당 아니라 다카이치 개인 지지도 바탕 선거
- 젊은 층과 여성 중임, 사나카쓰가 사나마니아로
- 아베 신조 이후 포퓰리즘적 남성 계파 총리 회의
- 日 국익과 일본인 중심의 실용주의 노선 부각
- 보통 일본인으로서의 옷차림과 겸손함이 인기
- 다카이치 총리, 사나마니아로 장기 집권도 가능?

Q. 말씀대로 이번 선거에서 정치적 기반에 확실해진 다카이치 총리는 이제는 애매모호했던 다카이치노믹스의 실체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요구가 강해지고 있지 않습니까?
- 우에다의 계속된 금리 인상, 엔저 꺾이지 않아
- 다카이치가 묵인했던 작년 12월 인상, 효과 미미
- 다카이치의 배신? 아베파를 중심으로 강한 반발
- 1990년대 정책 처방 놓고 대장성과 BOJ 갈등 재현
- 대장성 패러다임과 미에노 패러다임 간 대립 시작
- 미에노의 실수, 금리인상해 ‘잃어버린 10년’ 겪어
- 다카이치, 미에노 반성 토대 대장성 패러다임 복귀
- 통화정책보다 재정정책이 주도, 경기부양 우선순위

Q. 이번 중의원 선거에서 압승을 거두는데 아베파가 큰 역할을 해준 짐을 감안하면 취임 초 당시대로 아베노믹스 추진을 명확하게 하지 않겠습니니까?
- 아베노믹스와 다카이치노믹스, 엔저 지향은 동일
- 하지만 재정정책 기조, 두 정책 간 명확한 차이
- 아베노믹스, 저금리 통한 엔저와 소비세 인상
- 통화정책과 환율정책 부양, 재정정책은 긴축
- crowding out effect 발생, 경기가 회복될까?
- 다카이치노믹스, 재정지출과 엔저로 균형성장
- 엔저에다 소비세 감면, 외수와 내수간 균형성장
- 소비세 감면 재원, 정부 보유 ETF 매각으로 조달
- 아베노믹스는 시장, 다카이치노믹스는 국가 주도?

Q. 다카이치 총리게 아베노믹스를 추진할 경우 우에다 총재 뿐만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과도 충돌이 있지 않겠습니까?
- 美 재무부의 rate check, 연준의 check swing
- 美 재무부의 시장개입에 앞서 뉴욕 연준이 실시
- 개입 전 은행 간 적용 환율 조사, 곧바로 영향
- 美 재무부의 엔·달러 rate check, 다양한 해석
- 日 국채금리 상승이 美 국채금리로의 전염 억제
- 엔·달러 하락시켜 대미 투자 원활하게 할 목적
- 다카이치 총리, 대미 투자 놓고 트럼프와 갈등?
- 대미 투자재원, 달러표시 대외자산 매각으로 조달

Q. 문제는 일본의 국채금리인데요. 다카이치 정부가 재정지출을 늘리고 엔저를 추진해 인플레를 잡지 못한다면 국채금리는 올라갈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 국제금융시장, 日 국채금리 얼마까지 상승할까?
- 국가부채비율 270%, 재정지출 늘리면 국채금리 상승
- 기준금리마저 올리면 국채금리 더 가팔라질 우려
- 성장률이 이자율보다 높으면 국가부도 우려 기우
- 日 국민 세금부담, 래퍼 곡선상 비표준 지대 속해
- 소비세 감면 → 의욕 고취 → 성장률 제고 → 재정수입
- 소비세 감면 → 저축률 인하 → 소비 증시 → 경기부양
- 다카이치노믹스, 아베노믹스보다 트럼프노믹스?

Q. 문제는 코스피 지수와 원·달러 환율인데요. 엔저가 지속되고 닛케이 지수마저 오르면 원 달러 환율과 코스피 지수를 끌어 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겠습니까?
- 韓·日 금융시장, 3대 금융변수 comovemet 심화
- 작년 이어 올해도 주가·환율·금리 궤적 동일해
- 韓·日 공통변수, 美의 영향력 여전히 크다는 의미
- 엔 캐리 자금 청산 고개, 원 캐리 자금 청산은?
- 작년 마지막 금통위 이후, 금리인하 사이클 종료
- 관건은 한미 금리차 축소보다 원·달러 환율 안정
- 엔·달러 상승 따라 원·달러 동반 상승 확률 적어
- 엔 캐리 트레이드 자금 청산, 우려할 필요 없어
- 청산 땐 日보다 韓으로 유입, 다카이치發 골디락스?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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