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를 통해 두올테크는 자사의 BIM(건설정보모델링) 기반 3D 시각화 및 프로젝트 관리 플랫폼을 클라우드 환경에 맞게 재구축해 빠른 배포와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그 결과 애플리케이션 배포 시간이 기존 수십 분에서 5분 이내로 크게 줄었으며, 배포 주기도 60% 이상 단축됐다.
두올테크는 이에 따라 고객 요구사항에 맞춰 신속하게 기능을 개선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비즈니스 민첩성을 확보하게 됐다.
두올테크는 자사 플랫폼의 서비스 이용 고객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기능 개선사항을 더욱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는 운영 환경의 필요성이 커졌다.
기존 시스템은 전체 애플리케이션을 한덩어리로 다루는 x86 서버 기반의 모놀리식 아키텍처 구조로 돼있어 사용자가 늘어나면 시스템을 확장하기 어렵고, 최신 기술을 적용하는 데도 한계가 있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두올테크의 서비스 운영 환경을 분석해 SaaS 전환 로드맵을 설계하고, 구축 전반을 지원했다.
먼저 아마존 ECS(Elastic Container Service) 기반 컨테이너 환경을 도입해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 단위로 분리하고, 배포와 확장을 더 빠르고 유연하게 할 수 있도록 구조를 개선했다.
또한, 복잡한 인프라 설정을 코드로 자동화할 수 있도록 테라폼(Terraform)을 적용했으며, 아마존 코그니토(Amazon Cognito)와 엑세스토큰서명키(JWT)를 활용해 다수 고객사 접속 환경에서도 고객사별 데이터가 분리·보호될 수 있는 인증 및 접근 제어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개선으로 두올테크는 3D 도면 시각화처럼 자원 소모가 큰 작업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사용량 증가에 따라 자원이 자동으로 확장되는 탄력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트래픽 변동에 따른 성능 저하를 최소화했다.
그 결과 운영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었으며, 보안 수준도 강화됐다.
두올테크 김형근 연구소장은 “메가존클라우드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서비스 구조를 클라우드 환경에 맞게 정비하고, 빠른 기능 반영과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고도화된 SaaS 플랫폼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건설 B2B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 김진성 유닛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레거시 환경에서 운영되던 서비스를 클라우드 네이티브 SaaS로 전환해, 더 빠른 기능 반영과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한 사례”라며 “메가존클라우드는 축적된 클라우드 전환 경험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서비스 고도화와 비즈니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000여명의 클라우드 및 AI 기술 전문가를 보유한 AI·클라우드 네이티브 선도 기업으로, 국내외 8000여 고객사들의 디지털 전환(DX) 파트너다.
글로벌 및 국내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와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200여개 ISV 파트너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AI·보안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Transform Tomorrow, Together’라는 비전 아래, 기술과 데이터, 임직원들의 열정을 통해 고객의 미래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한국을 포함해 북미, 일본, 동남아, 오세아니아, 중동 등 10개국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며 글로벌 파트너사로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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