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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메달 포상금 얼마길래...여고생 유승은도 '억대'

입력 2026-02-10 09:34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1·2호 메달을 획득한 스노보드의 김상겸(하이원)과 유승은(성복고)이 억대 포상금을 협회로부터 받게 된다.

협회는 김상겸에게 2억원, 유승은에게 1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10일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가 밝혔다.

김상겸은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땄다. 유승은은 한국시간 이날 새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한국 스키·스노보드는 단일 올림픽에선 처음으로 '멀티 메달'을 수확했다.

협회는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금메달에 3억원, 은메달에 2억원, 동메달에는 1억원의 포상금을 책정했지만 당시엔 입상자가 나오지 않았다. 포상금액은 이번 올림픽에서도 동일하게 유지했다.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2014년부터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 이후 각종 국제대회 포상금을 꾸준히 늘려왔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월드컵, 청소년올림픽과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의 경우 메달 입상 뿐 아니라 '6위'까지도 포상금을 줄 정도다.

올림픽에선 4위에게 5천만원, 5위 3천만원, 6위에게는 1천만원이 주어진다.

지난해 협회는 세계선수권대회, 월드컵 등 주요 국제 대회에서 성과를 낸 선수들에게 총 1억5천500만원의 포상금을 줬다.

2016년부터 포상금으로만 12억원에 육박하는 금액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키·스노보드협회는 다음달 중 포상금 수여식을 열 계획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이번 대회 첫 메달을 획득한 김상겸에게 축하 서신과 선물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신 회장은 김상겸에게 "포기하지 않고 획득한 결실이기에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 오랜 기간 설상 종목의 발전을 꿈꿔온 한 사람으로서 앞날을 더욱 응원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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