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롬(대표 김재원)은 독일에서 열린 세계적인 주방가전 어워드인 ‘2026 키친 이노베이션 어워드(Kitchen Innovation Award 2026)’에서 착즙기 신제품 H80ST와 상업용 착즙기 CP50 제품이 수상하며, 9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키친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매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소비재 박람회 ‘암비안테(Ambiente)’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주방가전 어워드로 소비자의 니즈를 제품에 반영해 소비자 친화적이면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인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전문가 심사단 뿐만 아니라 실제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도 투표에 참여해 상을 수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깊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휴롬의 신제품 착즙기 H80ST 및 상업용 착즙기 CP50이 ▲기능성 ▲소비자 편의성 ▲제품 우수성 ▲제품 퀄러티 등의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수상했다. 이로써 휴롬은 2018년부터 키친 이노베이션 어워드 9년 연속 수상을 기록하며 기술력과 소비자 신뢰 면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인정받으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졌다.
휴롬은 수상과 더불어 6일부터 10일까지 박람회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암비안테는 2025년 기준 4천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9만6천여명이 참관한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다.
휴롬은 제품 전시 및 시연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신제품 H80ST 착즙기를 비롯해 글로벌 B2B 시장을 타깃으로 한 상업용 착즙기 CP50을 주요 제품으로 선보였다.
휴롬 H80ST는 착즙 중 사용자 개입을 최소화한 구조 설계로 핸즈프리(Hands-free) 경험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며,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제품 디자인을 통해 편의성이 강화된 제품이다. 또한 상업용 착즙기는 카페, 레스토랑, 호텔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 최적의 제품으로 휴롬의 기술력과 내구성을 집약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휴롬의 주력 제품인 착즙기뿐만 아니라 블렌더, 음식물 처리기, 정수기 등 확장된 라인업을 함께 선보이며 종합 주방가전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대했다.
휴롬 전시 부스에서는 상큼한 맛의 민티 그린 주스(청포도, 펜넬, 케일, 스피어민트)와 면역력을 높여주는 골든 딜라이트 주스(사과, 오렌지, 레몬, 딜, 생강), 소화를 돕고 갈증을 해소하는 주스(파인애플, 오이, 레몬) 등 저속 착즙 방식으로 3가지 이상 채소 과일의 복합 영양을 보존한 ‘로우 코어 주스(Raw Core Juice)’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휴롬은 독일법인을 중심으로 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지난해 유럽권역 매출이 25년 대비 60% 이상 큰 폭으로 성장했다. 유럽은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고 비건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관련 제품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휴롬의 경우 세계 최초의 원조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수한 품질로 전통과 품질을 중요시하는 유럽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으며 매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휴롬은 금년도 암비안테 전시를 시작으로 신제품 런칭과 다양한 온 오프라인 영업, 마케팅 확대를 통해 유럽 소비자들에게 가정용을 비롯한 상업용 착즙기와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 확대를 통해 글로벌 주방가전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세계적인 권위의 암비안테에서 9년 연속 키친 이노베이션을 수상하며 휴롬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인정받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주방가전 브랜드로서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동시에 건강 주스 문화를 확산해 세계인들의 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