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카(K Car)는 지난해 연간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2조 4,388억 원, 영업이익 760억 원을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6.0%, 11.5%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치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5,598억 원, 영업이익은 124억 원을 달성했다.
연간 중고차 판매 대수는 15만 6,290대를 기록했다. 채널별로 보면 소매 판매는 11만 4,496대를 기록했으며, 이 중 온라인 판매 비중은 55.9%로 집계됐다.
4분기 기준 중고차 판매대수는 3만 5,938대로 이 중 소매 판매대수는 2만 5,765대, 경매 판매대수는 1만 173대를 기록했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기업형 사업자 중심으로 시장 구조가 재편되는 과정에서 브랜드 신뢰도, 온·오프라인을 결합(OMO) 인프라, 다각화된 매입·판매 채널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점유율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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