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서울과 지방 사이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다주택자에 대한 세 부담이 커지고 금리 변동성이 상존하는 가운데, 수요자들이 서울 핵심지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연도별로 재가공한 결과 서울 외 지역 거주자의 서울 아파트 매입은 2022년 7710가구에서 2023년 1만 7493가구, 2024년 1만 9590가구, 2025년 2만 4808가구로 3년 연속 증가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소형 주거 상품’ 역시 주목 받고 있다. 1~2인 가구의 증가로 소형 평형에 대한 임대 수요가 늘고 있지만, 공급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 내 신규 분양가와 전셋값이 동반 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소형 주택이 주목 받는다.
이런 가운데, 청량리역 역세권 입지에 공급되는 ‘청량리역 요진 와이시티’가 주목 받고 있다. 단지는 청량리 역세권, 구 KT 청량지사 부지에 지하 4층~지상 19층 전용 43~59㎡ 130세대와 전용 65~84㎡ 오피스텔 25실 등 총 155세대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네이버부동산 등록 매물 기준, 현재 동대문구 입주 10년 미만 전용 59㎡ 매매 시세는 대체로 15억 원대에 달하는 반면, ‘청량리역 요진 와이시티’는 동일 면적 기준 분양가가 평균 9억 원대다.
청량리역 역세권으로 지하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경원선, KTX가 교차하고, GTX-B·C 노선과 면목선, 강북횡단선이 예정되어 있어 추후 총 10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으로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청량리 재래시장, 고대안암병원, 서울성심병원, 홍릉근린공원, 개운산, 천장산 등 각종 인프라도 밀집해 있다. 홍릉초, 삼육초, 청량중, 정화고 등 초·중·고교부터 고려대, KAIST 서울캠퍼스, 경희대, 한국외대 등 명문대학교까지 밀집해 자녀 교육 여건도 탁월하다.
단지 설계도 빼어나다. 특히 다양한 특화 설계를 통해 넓은 공간감도 누릴 수 있다. 3룸 구조가 전체 세대의 84%를 차지하며, 타입에 따라 3BAY, 4BAY 구조의 다양한 설계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선택도 가능하다.
세대 창고, 피트니스, 놀이터, 옥상정원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며, 100% 자주식 주차 및 세대당 1.01대 주차 설계로 넉넉한 주차공간도 보장하는 등 아파트 못지않은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갖춰진다.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며,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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