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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중 1명은 심근경색 신호 몰라…어깨 아파도 의심을

김수진 기자

입력 2026-02-10 15:38  



날씨가 추워지면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은 높아져져 뇌졸중·심근경색 위험이 커진다.

뇌졸중·심근경색은 해당 장기에 혈액이 제대로 가지 않는 상태라. 치료 시기를 놓치면(증상 발생 후 약 4.5시간 이내) 뇌나 심장 손상으로 후유증이 남거나 사망할 수 있다.


조기증상을 제대로 알지 못해 시기를 놓치기도 한다.

실제로 국내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은 60.7%, 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율은 51.5%로 성인 10명 중 5~6명만 조기증상을 인지하는 수준이다(2025 지역사회건강조사)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조기증상은 갑자기 나타나기 때문에 평소에 뇌졸중과 심근경색 조기증상을 알아두고 신속히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며, 특히 어르신, 고혈압 등의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이 주위에 있을 경우 더욱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질병관리청이 밝힌 뇌졸중 대표 조기증상은 ▲갑자기 한쪽 얼굴, 팔, 다리에 힘이 빠짐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지 못함 ▲자기 한쪽 눈이 보이지 않거나, 양쪽 눈 시야의 반이 보이지 않거나, 물체가 두 개로 보임 ▲갑자기 어지럽거나 몸의 중심을 잡기 어려움 ▲갑자기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수준의 심한 두통 등이다.

심근경색은 ▲갑자기 가슴에 심한 통증이나 압박감, 또는 짓누르는 느낌이 남 ▲갑자기 턱, 목 또는 등 부위에 심한 통증이나 답답함을 느낌 ▲갑자기 숨이 많이 참 ▲갑자기 팔 또는 어깨에 통증이나 불편함이 느껴짐 등의 증상이다.

그 외에도 소화가 잘 안되는 느낌, 급격한 피로 역시 조기증상일 수 있다.

해당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없이 119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 외에도 타인의 도움을 받아 급성기 치료가 가능한 종합병원이나 대형병원으로 가야한다. 단, 환자가 직접 운전하는 건 위험하다. 또 가족이 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야간이나 주말이라고 평일까지 기다리는 일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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