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남양주시을)이 제안한 '이재명 대통령 조작기소 공소 취소 촉구 국민청원'이 공개 하루 만에 사전동의 100명을 돌파해 국회 요건 심사 단계에 진입했다.
김 의원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조작된 기소와 편향된 사법의 칼춤으로 난도질당한 민주주의를 국민의 힘으로 직접 치유하겠다는 준엄한 명령"으로 규정했다.
그러면서 "권력 핵심에게는 무죄의 면죄부를 남발하면서, 오직 민생과 국익을 위해 헌신하는 이 대통령에게만 가혹한 족쇄를 채우고 있다"며 검찰의 편향된 기소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국가를 지키기 위해 바친 39년의 세월처럼, 이제는 조작된 기소의 사슬을 끊어내고 이재명 대통령의 곁을 끝까지 지키는 가장 견고한 파수꾼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서 "불의에 침묵하는 것은 불의의 편에 서는 것"이라며 "조작된 기소가 폐기되고 헌법 정신이 회복될 때까지 가장 앞장서서 싸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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