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루브르 모나리자 옆방에 물이 '줄줄'...천장화 손상

입력 2026-02-14 07:31  



지난해 큰 절도를 당한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이번에는 회화관에 누수가 발생해 작품들 중 일부가 손상됐다.

12일(현지시간) 밤 11시30분께 루브르 박물관 기술실 내 난방 공급 파이프 결함이 발견됐다고 일간 르피가로가 보도했다.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들이 출동했으나 주요 회화 작품이 전시된 드농관 일부 전시실 천장에 이미 물이 스며든 상태였다.

이 때문에 1819년 프랑스 화가 샤를 메이니에가 그린 천장화 일부가 손상됐다.

누수 피해를 본 곳은 707호실로 15∼16세기 이탈리아 회화 작품을 주로 전시하는 곳이다. 다행히 이 작품들은 손상을 입지 않았다.

바로 옆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가 전시된 711호도 무사하다고 매체는 전했다.

누수 피해가 난 전시실을 비롯해 인근 706, 708호실은 임시 폐쇄됐다.

루브르 박물관은 건물 자체도 오래됐는데 필요한 보수 작업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수시로 말썽을 빚고 있다.

누수 문제도 빈번해 지난해 11월 말 이집트 고대 유물 도서관의 희귀 도서가 대거 손상됐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