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캐피탈이 자립 준비 청년들을 위해 자격증 취득과 자격시험 응시를 지원하는 ‘희망의 디딤돌’ 사업을 4년 연속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자립 준비 청년은 만 18세가 돼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 위탁 보호가 끝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을 일컫는다. KB캐피탈의 ‘희망의 디딤돌’ 사업은 자립 준비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기 계발에 전념하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 2023년부터 총 127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자립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올해로 4년을 맞이한 '희망의 디딤돌'은 43명의 자립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운전면허, 영어 시험 등 기초 소양·학업 지원 뿐만 아니라 실제 취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장비, CAD, 미용 등 국가 기술 자격을 비롯해 사회복지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국가 전문 면허 취득 관련 지원 비중을 확대한다.
또한, KB캐피탈은 이번 사업의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네이버 해피빈’과 협업해 26일부터 네티즌 모금 캠페인을 실시한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는 "미래세대가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기업이 실천해야 할 중요한 상생의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우고, 우리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서 자신 있게 첫발을 내디딜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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