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는 3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2026년 전기안전관리 유공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산업현장과 일상생활 속에서 전기재해 예방에 헌신해 온 유공자를 발굴·격려하고, 범국민적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에너지 전환 환경 속에서도 현장에서 국민 안전을 지켜온 실무자와 관리자들의 공로를 적극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포상 대상은 △전기안전관리 제도 정착 △우수 전기제품 개발·보급 △전기설비 안전 확보를 위한 설계·시공·감리 △재생에너지 안전관리 기술 향상 및 보급 활성화 등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다.
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심사를 진행해 △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 △전기안전공사장 표창 등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오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전기안전컨퍼런스’ 기간 중 전기안전대상 행사에서 진행된다.
공모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대한민국 상훈과 한국전기안전공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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