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이노텍이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2026 동반성장 상생데이'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동반성장 상생데이는 LG이노텍과 협력사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을 위해 상호 간의 협력을 다지는 행사다.
LG이노텍은 이날 100여 개 협력사와 '2026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G이노텍은 금융, ESG,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를 위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LG이노텍은 '동반성장펀드'와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등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시행할 계획이다.
동반성장펀드는 시중 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협력사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 총 1,430억 원 규모로 조성해 운영한다.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프로그램은 높은 비용으로 공장 자동화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에 구축비의 최대 60%를 지원하는 제도다.
협력사의 ESG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LG이노텍은 협력사가 글로벌 ESG 경영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ESG 컨설팅을 제공한다.
올해는 지속 가능한 공급망 실사지침(CSDDD) 준수를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 LG이노텍은 올해 '협력사 역량강화 훈련센터'의 프로그램에 협력사의 AI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과정을 추가할 예정이다.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은 "협력사와의 적극적인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부품 기업을 넘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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