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숙련기술인총연합회(회장 배명직)는 3월 5일 ‘2026 숙련기술 스타트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주강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숙련기술체험관에서 운영하는 ‘숙련기술 스타트 멘토링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의 숙련기술인이 학생들과 직접 만나 자신의 경험과 기술을 전달하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숙련기술의 가치와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강사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세부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2023~2025년 프로그램 운영 실적 및 성과 공유 ▲프로그램 운영 흐름 설명 ▲구체적인 수업 운영 방법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2026년 프로그램은 3월 11일부터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될 예정이며, 올해 운영 예정인 총 410회 수업 중 이미 294회가 예약되며 약 70%의 예약률을 기록하는 등 학교와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 남은 수업 일정도 빠르게 예약이 진행되고 있어 올해 할당된 410회 수업은 모두 3월 중으로 조기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우수한 교육 활동을 펼친 강사들을 대상으로 우수 강사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대한민국숙련기술인총연합회 배명직 회장은 “숙련기술인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기술의 가치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숙련기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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