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고급 자동차 브랜드 마세라티가 한국 지부를 별도로 신설하고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마세라티는 한국을 비롯해 중화권, 일본, 동남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을 포괄하는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조직을 정비했다고 6일 밝혔다.
마세라티는 그동안 한국과 일본을 하나의 지부로 통합 관리했는데, 이번에 한국 지부를 별도로 독립시켰다. 그러면서 마세라티코리아의 올해 판매 목표를 지난해보다 30% 증가한 400대로 정했다.
이번 조직 개편과 함께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코리아&재팬 총괄이 임기 종료로 퇴진했고, 가우랍 타파 전 세일즈 디렉터가 마세라티코리아 총괄로 선임됐다.
타파 신임 총괄은 람보르기니 APAC과 아우디 재팬을 거쳐 지난 2018년 마세라티에 합류한 인물이다. 이후 마세라티 APAC 지역 비즈니스 기획 및 운영, 딜러 네트워크 개발 총괄 등을 지내다 지난 2024년 7월 마세라티코리아 출범에 따라 세일즈 디렉터로서 국내 영업과 네트워킹을 주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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