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형 복합 웰니스 시설인 ‘웰니스하우스서울(Wellness House Seoul, 이하 WHS)’이 강남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WHS는 약 2,975제곱미터(9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메디컬, 리테일, 식음료(F&B) 시설이 결합된 형태다. 방문객이 한 공간에서 건강 상담부터 관리 프로그램 이수, 관련 제품 체험 및 식단 이용까지 가능하도록 동선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시설 내부에는 대사 질환 진료와 바디 케어를 수행하는 클리닉을 비롯해 개인 맞춤형 웰니스 센터, 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피부 클리닉이 입점했다.
WHS 측은 의료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웰니스의 일상화를 위해 클리닉과 스토어, 카페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지상 1층에는 웰니스 특화 제품을 취급하는 ‘웰니스하우스스토어’와 카페 ‘스웰니시’가 들어섰다. 스토어에서는 더마 코스메틱과 뷰티·헬스케어 기기 등을 판매하며, 카페에서는 기능성 식재료를 활용한 음료와 메뉴를 제공한다.
주요 메뉴로는 당근과 비트를 혼합한 음료를 비롯해 용과, 치아씨드, 콜라겐 펩타이드 등을 활용한 기능성 식단이 마련됐다. 공간 설계에는 메디컬과 리테일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WHS 관계자는 “웰니스하우스서울은 메디컬 전문성과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 방식을 결합한 플랫폼”이라고 전했다. 이어, “회복과 디톡스 등 건강한 습관이 일상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