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3.25
(26.70
0.48%)
코스닥
1,148.40
(11.57
1.0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외국인, 지난달 역대급 '셀 코리아'...국내 주식 135억달러 순매도

김예원 기자

입력 2026-03-12 15:12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AI 투자 관련 경계감 영향" 채권은 57.4억달러 순유입..."저가 매수세 유입"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 시장에서 역대 가장 많은 자금을 빼갔다. 국내 증시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2월 중 외국인 증권(주식·채권) 투자자금은 77억 6천만 달러 순유출됐다.

순유출은 한국 주식·채권 시장에서 빠져나간 외국인 투자 자금이 들어온 자금보다 많았다는 뜻이다.

2월 순유출 규모는 역대 2위 수준으로 컸다. 원화로는 지난달 말 원·달러 환율(1,439.7원)을 기준으로 약 11조 1,720억 원 규모다.

외국인 증권자금은 지난해 9월 이후 1월까지 5개월간 순유입 기조를 이어오다 지난달 순매도로 전환됐다.

증권 종류별로는 외국인의 주식자금이 135억 달러 순유출로 역대 가장 많이 빠져나갔다. 반면 채권자금은 57억 4천만 달러 들어왔다.

한은 관계자는 "주식자금의 경우 국내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인공지능(AI) 투자 관련 경계감 등에 큰 폭으로 순유출됐다"며 "채권자금은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저가 매수세, 민간 부문 중심의 투자 수요 등에 힘입어 순유입 규모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자료 제공: 한국은행)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