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가 인공지능(AI) 기능과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앞세워 해외 IT 매체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13일 주요 해외 IT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영국 테크레이더는 갤럭시 S26 울트라에 대해 "삼성이 선보인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중 가장 강력한 도약"이라며 시야각을 제한해 주변 시선을 차단하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핵심 혁신 요소로 꼽았다.
미국 매셔블은 "애플조차 답을 내놓지 못한 기능을 구현했다"며 "미래지향적이며 실용적인 혁신"이라고 평가했다.
카메라 성능 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국제 화질 평가 기관 VCX는 최근 스마트폰 카메라 순위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를 1위로 선정했다. 또 미국 경제지 포브스의 제품 추천 코너 '포브스 베티드'에서는 '최고의 제품상'을 수여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26'에서 '최고 전시 제품상'도 수상했다. 심사위원단은 "모바일 기술의 경계를 확장하면서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한 제품"이라며 "특히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오늘날 디지털 환경에서 중요한 보안과 신뢰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기술"이라고 평가했다.
함께 출시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프로'도 해외 리뷰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미국 씨넷은 "더 선명한 음질과 균형 잡힌 사운드를 제공한다"고 평가했고, 톰스가이드는 5점 만점에 4.5점을 부여하며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했다.
삼성전자는 앞서 '갤럭시 버즈3 FE'와 '갤럭시 버즈3 프로'가 각각 'iF 디자인 어워드 2026'과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갤럭시 버즈4 시리즈'도 '2026 레드닷', '2026 IDEA', 'iF 디자인 어워드 2027' 등에 출품을 진행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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