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표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국내 시각장애인 최초로 패럴림픽 마라톤에 도전하는 김정하 선수의 여정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여기어때는 지난 2월 10일 김정하 선수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스포츠 테크 플랫폼 아워심볼과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2028 LA 패럴림픽 준비까지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미 지난 2월 호주에서 열린 세계장애인육상연맹의 시각 장애 등급 분류 행사 참석 시에도 왕복 항공권과 현지 숙박을 제공한 바 있다. 김정하 선수는 당시 행사 참석을 통해 공인 국제 시각 장애 등급 ‘T12’를 획득해 LA 패럴림픽 출전 자격을 얻었다. 여기어때는 김정하 선수가 목표한 2028 LA 패럴림픽까지 관련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여기어때가 후원하는 김정하 선수의 전망도 밝다. 김정하 선수는 저시력 시각장애인 마라토너임에도 2026 서울마라톤 풀코스에서 2시간 42분 54초를 기록하며 국내 정상급 선수로서의 기량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은 “수많은 도전 끝에 드디어 패럴림픽 무대에 서게 될 김정하 선수를 응원한다”며 “어느 때보다 설레고 벅찰 여정에 여기어때가 지원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