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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질환 투병' 셀린 디옹, 가을 콘서트로 '컴백'

입력 2026-03-24 07:01  



근육 경직성 신경질환을 앓아 한동안 무대를 떠났던 세계적 팝스타 셀린 디옹이 올가을 프랑스에서 콘서트를 연다.

셀린 디옹이 프랑스에서 대형 콘서트 무대에 선다고 미 연예 전문매체 버라이어티는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콘서트 장소는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이며, 오는 9월과 10월 각각 2차례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캐나다 신문 라프레세가 전했다.

2020년 셀린 디옹이 월트 투어 일환으로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는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연기해야 했다.

2022년 셀린 디옹이 '전신 근육 강직인간증후군'(Stiff-Person Syndrome·SPS)을 앓고 있다고 밝힌 후 예정된 공연이 모두 취소됐다. 이는 근육 경직을 유발하는 희소 질환이다.

셀린 디옹은 2024년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 깜짝 등장해 '사랑의 찬가'를 불러 오랜만에 무대에 섰다.

캐나다 퀘벡 출신 가수인 셀린 디옹은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 '마이 하트 윌 고 온' 등을 불러 그래미상을 5차례 받았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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