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업계 최초 '한우미나리곰탕' 간편식 출시

박승원 기자

입력 2026-04-01 10:00  



신세계푸드는 소비자 취향의 세분화, 고급화 흐름에 맞춰 업계 최초로 '한우미나리곰탕'을 간편식 제품으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간편식 시장은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 '외식 수준의 맛'과 '프리미엄 식재료'를 동시에 추구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특히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계절감과 신선도를 살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신세계푸드는 이러한 트렌드에 주목해 봄철 대표 식재료인 미나리를 활용한 프리미엄 국탕 간편식 '마스터컬렉션 한우미나리곰탕'을 새롭게 개발했다.

이번 제품은 업계 최초로 미나리를 적용한 국탕 간편식으로, 가공이 까다로운 신선 채소의 풍미를 그대로 살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향긋한 국산 미나리와 한우 사태를 아낌없이 넣고 정성스럽게 끓여낸 맑은 국물은 미나리 특유의 은은한 향과 한우의 깊고 진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깔끔하면서도 깊이 있는 맛을 완성한다.

특히 신세계푸드는 자체 냉동 및 가공 기술을 통해 미나리의 식감과 향을 손상 없이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신선 채소를 활용한 국탕 간편식의 한계를 넘어선 기술력으로, 계절 식재료를 간편식으로 구현한 차별화된 사례로 평가된다.

신세계푸드는 신세계그룹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인 '랜쇼페'를 기념해 '마스터컬렉션 한우미나리곰탕'을 SSG닷컴에서 단독 선론칭하고,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랜쇼페' 기간동안 정상가(7,980원) 대비 25% 할인된 5,980원에 판매한다. 또 신세계푸드가 SSG닷컴에서 판매중인 국탕류 13종 중 3종을 골라 담으면 최대 37% 할인 구입할 수 있는 국탕류 간편식 기획전도 동시에 진행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간편식에서도 제철 식재료와 전문점 수준의 맛을 동시에 기대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앞으로도 신세계푸드만의 연구개발 역량과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계절감과 프리미엄 가치를 담은 다양한 국탕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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