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유턴'…열흘 만에 9만좌 몰렸다

입력 2026-04-03 18:49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등이 3일 서울 영등포구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출시기념 현장방문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해외주식 자금을 국내 시장으로 유도하는 복귀계좌(RIA)가 지난달 23일 출시 이후 9만좌 넘게 개설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일 기준 23개 증권사에서 출시된 RIA 가입계좌는 총 9만1,923좌에 달했다. 출시 첫날에만 1만7,965좌가 개설됐다.

누적 잔고는 4,826억원으로 집계됐다. 계좌 내 해외주식과 국내 투자자산, 예탁금이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이 상품의 핵심은 양도소득세 공제다. 개인 투자자가 지난해 12월 23일 이전 보유한 해외주식을 매도한 뒤 해당 자금을 RIA 계좌로 옮겨 1년간 국내 주식에 투자하면 최대 100%까지 세금을 공제받을 수 있다.

공제율은 매도 시점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5월 31일까지 매도하면 100% 공제, 7월 31일까지는 80%, 12월 31일까지는 50% 공제가 적용된다.

납입 한도는 5,000만원이다. 이번 과세 특례는 1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