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클라우드브리지, 코파일럿-AI 에이전트 활용 AI 업무 자동화 통합 플랫폼 발표

입력 2026-04-08 12:31  


AI 통합 업무 플랫폼 전문기업 엠클라우드브리지(대표 이혁재)는 코파일럿(Copilot)과 AI 에이전트(AI Agent)를 결합한 기업 AI 업무 통합 플랫폼을 공개했다. 생성형 AI와 코파일럿(Copilot) 확산으로 문서 작성·검색·요약 등 개별 업무 생산성은 크게 향상됐지만, 기업 전반의 업무를 AI로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자동화하기 위해서는 개별 서비스를 넘어서는 통합 AI 에이전트(AI Agent) 플랫폼이 필수적이다.

통합 플랫폼 기반 AI 에이전트 서비스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은, 우선 마이크로소프트 M365 기반 업무 환경 위에 코파일럿 스튜디오(Copilot Studio)와 파워 오토메이트(Power Automate)를 활용한 로우코드/노코드(Low-Code/No-Code) 구조로 대화 흐름을 설계해, 기업 공통 또는 개인별 업무 지원을 위한 코파일럿 기반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이 보유한 파일·문서 등 지식 소스를 연계한 코파일럿 에이전트(Copilot Agent)를 손쉽게 도입할 수 있으며, 동시에 전문 업무 영역에 대해서는 AI 에이전트(AI Agent)를 활용해 업무 특화 데이터 학습(ML), REST API 연동, GPT 기반 RAG·함수 호출, 역할·권한 기반 실행 로직을 결합함으로써 복잡한 규칙과 다수의 시스템을 통합 처리하는 전문형 AI 에이전트도 함께 구축할 수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Ai 365 AI Agent 플랫폼은 코파일럿 에이전트와 AI 에이전트를 함께 운영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개인 및 공통 업무를 지원하는 코파일럿 에이전트와, 전문 업무를 담당하는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해 에이전트 간 협업, 사용자 권한 관리, 데이터 보안 정책을 국내 조직 구조에 맞게 일원화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AI 기업 플랫폼 관점에서 효율성과 보안을 동시에 강화한 AI 업무 자동화 통합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엠클라우드브리지 이혁재 대표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시대에는 ‘코파일럿 vs AI 에이전트’ 중 하나를 선택하기보다, 각 기술의 강점을 병행해 활용하는 것이 현실적인 생성형 AI 도입 전략이다”라고 강조하며, “코파일럿 에이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기반의 표준 업무를 신속하게 지원해 사용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AI 에이전트는 기업 고유의 시스템·데이터·규정을 반영해 복잡한 프로세스를 자동 실행하는 AI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AI Agent Orchestration) 축을 담당함으로써 전사 수준의 업무 자동화 ROI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엠클라우드브리지 이혁재 대표는 “단순 질의응답과 문서 작성, 템플릿 기반 기안, 사내 정보 검색과 같은 범용·표준 업무는 코파일럿 에이전트로 빠르게 구현하고, 매출·원가·품질·리스크 등 핵심 KPI와 직결된 프로세스는 AI 에이전트로 맞춤 설계하는 내부 기준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엠클라우드브리지는 코파일럿 에이전트로 개인 생산성을 높이고, AI에이전트로 업무별 생산성을 확보한 이후, 이를 모두 연계 통합 관제하는 운영 체계를 마련하는 단계적 생성형 AI 도입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1단계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및 코파일럿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기안, 회의록, 이메일, 정보 검색 등 개인·팀 단위 생산성을 빠르게 확보한다. 2단계에서는 영업, 재무, 생산, 품질 등 핵심 업무 도메인별로 AI 에이전트를 설계해, 기존 시스템과 연계된 자동화로 범위를 확장하는 방식이다. 이어 3단계에서는 코파일럿 에이전트와 AI 에이전트를 통합 관제하는 운영 체계를 마련해 권한·보안 정책·토큰 사용량·로그를 일원화 관리함으로써, 장기적인 AI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과 거버넌스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엠클라우드브리지는 Azure OpenAI, Google Gemini, Microsoft Fabric, Databricks 등 멀티 클라우드·데이터·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AI 전문 기업으로, Ai 365 Orchestration Platform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AI Agent Orchestration 역량을 고도화해 왔다. Ai 365 Orchestration Platform은 지식 에이전트, 데이터 에이전트, 업무 에이전트, 보안 에이전트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구성·운영할 수 있는 기업용 Agentic AI 플랫폼으로, Microsoft 365 Copilot, Copilot Studio, Power Automate, Azure OpenAI와 연계해 Copilot Agent와 AI Agent 병행 전략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이혁재 대표는 “에이전틱 AI시대에는 개별 챗봇이나 코파일럿 기능을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기업 고유의 데이터와 업무를 이해하고 실행하는 AI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체계를 갖추는 것이 향후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엠클라우드브리지는 마이크로소프트 공인 교육센터이자 글로벌 교육 파트너로서, 마이크로소프 비바 러닝(Microsoft Viva Learning) 기반 비바 LMS(Viva Learning Management System) 를 구축하고 Copilot 및 AI Agent, Power BI, Fabric, Azure OpenAI, Power Automate, Power Apps 등 전 영역을 포괄하는 실무형 교육을 제공하는 엔드투엔드 AI 교육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비바 LMS상의 러닝 패스(Learning Path)와 아카데미(Academy)를 통해 임직원 대상 대규모 학습 운영과 이수율·참여도·ROI 측정을 지원함으로써 기술 도입과 동시에 조직 차원의 활용 역량을 내재화하도록 설계됐다. 이는 기업·대학·공공기관의 AI·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뒷받침하며, 자세한 내용은 엠클라우드브리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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