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 다친 3세 아이 '위중'...20대 부모 체포

입력 2026-04-10 09:45  



경기 양주시에서 3살 아이가 심한 폭행을 당해 온몸에 부상을 입어 경찰이 부모를 체포했다.

지난 9일 야간에 의정부시 소재 병원 응급실에서 "3살 아이가 다쳐 실려 왔는데 폭행당한 것 같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들어왔다.

3살 A군은 온몸에 부상을 입어 수술받았으며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A군의 20대 부모에 폭행 혐의점이 있다고 보고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혐의점이 명확하게 드러난 상태는 아니며 여러 가능성을 두고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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