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오피스 브랜드 스파크플러스가 지난해 매출 766억 원, 영업이익 102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4.4% 증가해 2022년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 또한 13.3%로 전년 대비 10.8% 상승했다.
스파크플러스는 “이번 실적이 공격적인 외형 확장보다 내실 중심의 운영 효율 개선에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며 “전국 41개 지점의 높은 입주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전사적인 비용 구조 최적화를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스파크플러스는 지난해 10월 미래에셋벤처투자의 전환사채(CB)를 조기 상환하며 재무 리스크를 해소했다고 밝혔다.
손주환 스파크플러스 대표는 “지난해는 경영 효율을 극대화하며 질적 성장을 도모한 ‘전략적 체질 개선’의 해였다”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바탕으로 중소형 빌딩을 대상으로 하는 ‘오피스B' 등의 신사업을 확장해 성장 모멘텀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