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알아도 칼 세이건 몰랐다"…10년간 가장 많이 과학 분야 책은

입력 2026-04-20 09:29  

교보문고 10년간 과학 분야 도서 판매부수 통계 발표


지난 10년간 과학 분야의 도서 중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로 집계됐다.

그밖에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룰루 밀러의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가 상위권을 올랐고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떨림과 울림』, 『위험한 과학책』,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랩 걸』 등의 순이었다.

교보문고가 4월 과학의 달과 과학의 날(4월 21일)을 기념해 데이터를 집계했는데, 국내 저자 가운데서는 김상욱이 『떨림과 울림』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두 권을 10위권에 올렸고, 정재승도 장기간 꾸준한 독자 선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교보문고는 리뷰 수와 평점이 높은 도서를 중심으로 ‘리뷰 좋은 과학책’ 큐레이션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부 도서에는 AI 리뷰 요약을 함께 제공해 고객이 실제 반응을 참고하며 과학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기간 동안 과학 분야 도서에 클로버리뷰를 작성한 고객 가운데 ‘최다 리뷰’와 ‘최고의 리뷰’ 선정자에게 기프트카드, e교환권, 과학 굿즈 등을 제공해 과학책에 대한 고객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기획전은 실제 독자 리뷰와 추천, 교보문고의 과학 분야 판매 흐름을 함께 반영해 과학책을 보다 친근하고 신뢰감 있게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과학의 날을 계기로 더 많은 독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과학책을 발견하고 리뷰를 통해 읽기 경험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