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1분기 매출 4,549억원, 영업이익 1,440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13% 늘어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했다. 지난 1월 매출 가이던스 제시 목표인 '전년 대비 10% 이상 성장'을 달성한 수치다. 순이익은 1천396억원으로 21.8% 늘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측은 다양한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 신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수익 확대를 원인으로 꼽았다. 회사는 시밀러 사업 기술을 바탕으로 ADC 등 신약 개발을 추진 중이다.
한편, 지난해 11월 출범한 바이오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연결 실적 기준 매출 4,539억원, 영업이익 90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12월 연결 실적 발표 이후 1분기만의 영업이익 흑자 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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