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제2·제3의 반도체 산업 나올 수 있도록 혁신 거듭해야"

김다빈 기자

입력 2026-04-24 16:52  

반도체 성과 안주 아닌, 기술혁신 필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국내 주요 기업들에 혁신을 거듭할 것을 요청했다.

구 부총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내 주요 기업 사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우리 기업들이 현재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우리 경제에 제2·제3의 반도체 기업이 나타날 수 있도록 혁신에 혁신을 거듭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기업의 투자와 미래 대응 전략이 논의됐다. 김완표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과 황무연 SK하이닉스 부사장, 김동욱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 김재문 LG경영연구원장, 정인섭 한화오션 사장이 참석했다.

구 부총리는 "이제는 시대가 달라져 AI 등 산업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어 세계를 선도하는 1등 제품과 서비스로 우리 경제의 파이 자체를 키워야 하는 때"라며 "기업들이 과거에도 보여줬던 혁신적인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야 하는 때"라고 강조했다.

기업들에 감사의 마음도 표했다. 그는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가 전 분기 대비 1.7% 성장한 것과 관련해 "2020년 3분기 이후 5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며 "위기 시 우리 기업들은 항상 든든한 후원군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 세제, 규제 혁신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서 기업의 투자와 혁신 노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