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혜윤 주연의 공포 영화 '살목지'가 개봉 20일 만에 관객 2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배급사 쇼박스는 27일 '살목지' 누적 관객 수가 2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8일 개봉 이후 20일 만에 세운 기록이다.
'살목지'는 전날까지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꾸준한 관객 몰이에 성공했다.
영화는 로드뷰(거리 보기) 서비스 직원들이 거리 촬영을 위해 저수지 살목지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김혜윤을 비롯해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단편 '짧은 사이에', '둘이' 등을 만든 이상민 감독이 맡았다.
실관람객 평가를 반영하는 CGV 에그지수는 88%를 기록했다. 배우들의 몰입감 있는 연기와 물귀신 설정 등이 호평을 받았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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