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박지성 또 뭉쳤다…월드컵 중계 출격

입력 2026-04-27 19:15  

방송인 배성재와 축구스타 박지성. (사진=JTBC)
방송인 배성재와 축구스타 박지성이 JTBC 월드컵 중계에 나선다.

JTBC는 배성재와 박지성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메인 중계진으로 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사람은 2018년 러시아·2022년 카타르에 이어 세 번째 월드컵 무대로 호흡을 맞춘다.

캐스터는 이광용, 정용검, 성승헌, 박용식, 윤장현, 김용남이 맡는다. 해설위원으로는 김환, 박주호, 이주헌, 김동완, 이황재, 황덕연이 참여한다.

북중미 월드컵은 6월 11일(현지시간) 개막한다. 국내에서는 KBS와 JTBC가 공동 중계한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와 A조에 편성됐다. 첫 경기는 6월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체코와 치른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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