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환경·안전 정책 전문가’ 신건일 부사장 임명

입력 2026-04-28 16:34  

기후위기 대응 위해 부사장에 환경·안전 전문가 선임 탄소중립·에너지 전환기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 구축 신건일 부사장, 국민 생명·재산 보호 의지 강조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기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환경·안전 정책 전문가를 새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신건일(辛建一) 前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을 신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신건일 전 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을 신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신건일 부사장은 1969년 충남 금산 출생으로,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기술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한 그는 재직 중 변리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환경부 대기관리과장과 환경피해구제과장, 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등을 역임한 환경·안전 정책 분야 전문가다.

신 부사장은 취임을 통해 탄소중립 시대에 부합하는 친환경 에너지 안전관리 체계 구축 의지를 밝혔다.

그는 “기후위기에 따른 전기재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신 부사장의 풍부한 정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기에 걸맞은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에너지 안전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j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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