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금융그룹이 비은행 계열사들의 이익 비중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iM금융그룹은 올해 1분기 지배주주 지분 당기순이익 1,545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1,543억 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계열사 별로 살펴보면, iM뱅크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3.6% 감소한 1,206억 원으로 집계됐다.
iM증권과 iM라이프, iM캐피탈은 각각 217억, 165억, 193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들이 그룹 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1분기 15.5%에서 지난해 1분기 30.3%, 올해는 34.0%로 확대되는 추세다.
iM금융그룹은 앞으로 자사주 매입 소각 확대를 비롯해 다양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실행할 계획이다.
천병규 iM금융지주 그룹재무총괄 부사장은 "지난 달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2,900억 원 규모의 감액배당(비과세배당) 재원이 확보된 만큼 올해는 실질적인 배당수익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