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마켓이 상반기 할인 행사 '빅스마일데이'를 알리기 위해 선보인 신규 광고 캠페인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공개 이틀 만에 누적 조회 수가 1천만회를 넘어서며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는 분위기다.
4일 G마켓에 따르면 지난 1일 공개된 광고 영상 3편은 전날 기준 장항준 편 386만회, 장혁 편 356만회, 박성웅 편 327만회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세 편을 합산한 조회 수는 공개 이틀 만에 1천만회를 넘어섰다
이번 광고 캠페인의 콘셉트는 영화와 드라마 속 명대사를 활용해 행사 상품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배우 장혁은 드라마 '추노'의 명대사 "얼마나 좋아"를, 박성웅은 영화 '신세계'의 '거 죽기 딱 좋은 날씨네'를 재해석해 빅스마일데이 특가 상품을 소개한다. 장항준 감독은 '천만 광고감독'에 도전하는 설정으로 등장한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유명 아티스트의 히트곡을 개사하는 방식으로 상품을 소개해 화제가 됐던 'G락페' 광고와 유사한 방식이다.
'빅스마일데이'는 G마켓이 매년 5월과 11월 두 차례 진행하는 대표 할인 행사다. 올해 상반기 행사는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G마켓)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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