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증산5구역, 1,906세대로 탈바꿈…정비사업 통합심의 통과

신재근 기자

입력 2026-05-08 14:18  



서울 은평구 증산5재정비촉진구역이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증산5구역은 재개발을 통해 1,906세대 대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7일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증산5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 5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는 특히 기준용적률 완화를 통해 용적률을 약 10% 높이고, 131세대를 늘리기로 했다.

증산5구역은 21개동, 29층, 1,906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주가 완료됐으며, 기존 건축물 해체공사를 거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증산5구역이 완료되면 약 1만 2천여 세대 주택 공급이 돼 노후저층주거지가 쾌적한 주거단지로 거듭나는 계획이 마무리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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