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인 9일 전국이 맑고 화창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
고기압의 영향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온난한 남서풍이 유입되어 기온이 오르겠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주요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1도, 원주·강릉 22도, 대전·광주 23도, 대구·울산 24도 등으로 예상된다.
내륙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크게 벌어지겠다.
낮 동안 햇볕이 강해 오존도 주의해야 한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대기오염물질이 햇빛과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오존이 생성된다.
대구·경북 남동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됐다. 일부 수도권과 강원 동해안, 충북, 그 밖의 경상권도 대기가 건조해 화재를 조심해야겠다.
전남 서해안에는 이날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전남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예상된다.
일요일인 10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20∼27도로 예보됐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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