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인증·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에어큐브(AirCUVE)가 지난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글로벌 파트너 행사에서 Passwordless 기반 인증 보안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국 파트너사 블루지브라(BlueZebra)와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태국 공군·해군·육군과 공항청, 군 보안센터 등 주요 정부 기관 관계자 및 민간 기업, 리셀러 파트너들이 참석했다.
에어큐브는 행사에서 AirFRONT, ByFRONT, V-FRONT 등 주요 인증 보안 솔루션을 소개하고, 최근 글로벌 보안 업계 핵심 화두로 떠오른 Passwordless 인증과 피싱 저항성 인증 체계를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AI 기반 피싱 공격과 계정 탈취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하드웨어 기반 Passkey 인증 기술을 라이브 데모 형태로 공개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V-FRONT는 FIDO 기반 Passwordless 인증과 Passkey를 지원하는 차세대 통합 인증 플랫폼으로 MFA, ICAM, SSO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얼굴·지문 기반 생체 인증과 하드웨어 기반 강력 인증 기술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제 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획득했으며 AWS Marketplace 등록을 통해 SaaS 기반 글로벌 서비스 제공 체계도 구축했다.
AirFRONT는 유무선 통합 인증 솔루션으로 IP 및 단말 관리, 비인가 단말 차단 기능 등을 제공하며, ByFRONT는 SDN 기반 네트워크 인증 및 정책 관리 기능을 지원한다.
에어큐브 기술총괄 오학진 상무는 “지능형 피싱 공격이 고도화되면서 기존 비밀번호 기반 인증 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FIDO 표준과 Passkey 기반 인증 기술을 통해 피싱 저항성이 높은 Passwordless 환경을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로트러스트 기반 인증 및 접근 제어 체계를 통해 사용자 신원 기반의 지속적 검증과 동적 접근 통제를 지원하며 기업 보안 수준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어큐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동남아 시장 중심의 인증 보안 사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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