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들 극찬…최고 맛집에 '한식당' 돌풍

입력 2026-05-13 12:27  

NYT 선정 뉴욕 100대 레스토랑에 한식당 7곳 발효 요리 '메주' 4위·미슐랭 2스타 '아토믹스' 7위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선정한 '2026년 뉴욕 최고의 레스토랑 100곳'에 한식당 7곳이 포함되며 한식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식당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른 곳은 발효 전문 '메주'로 4위에 선정됐다.

NYT는 "김훈이 셰프의 주제는 발효"라며 "다시 말해 시간을 다루는 방식, 부패와의 춤이 음식에 대한 우리 이해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에 관한 이야기"라고 평가했다.

7위에는 미슐랭 2스타를 유지 중인 고급 한식당 '아토믹스'가 이름을 올렸다.

NYT는 "고급스러운 벙커 같은 공간에서 펼쳐지는 테이스팅 메뉴는 일련의 '명상'처럼 이어진다"며 "각 요리에는 박정현 셰프가 해당 음식에 담은 생각을 설명한 일러스트 카드가 곁들여진다"고 설명했다.

30위에는 한국식 반찬 중심 메뉴를 선보이는 '선스'(Sunn's)가 선정됐고, 41위에는 파인 다이닝 한식당 '정식'(Jungsik)이 포함됐다. 정식은 뉴욕 한식당 가운데 처음으로 미슐랭 3스타를 받은 곳으로, '뉴 코리안' 파인 다이닝을 개척한 식당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밖에도 코리아타운 고깃집 '윤 해운대 갈비'가 46위, 순두부 전문점 '초당골'이 51위, 한국 기사식당 문화를 모티브로 한 '기사(Kisa)'가 79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