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대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와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이사장 한석수)이 함께 나서기로 했다.
양기관은 12일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 자원과 온라인 콘텐츠를 공동 활용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학생 및 구성원의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교육 지원,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학술·교육 정보 교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기타 상호 협력 및 교류 확대 등이다.
이번 협약은 세종대왕의 ‘집현전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대학 간 경계를 넘어서는 협력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더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융합교육과 공동연구,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혁신에 기여하고, 세계적인 미래형 ‘K-Campus’ 모델을 조성키로 했다.
글로벌사이버대는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한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재학·졸업한 대학으로, K-컬처와 뇌교육 분야에서 차별화된 교육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대학 측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뇌교육 및 명상 콘텐츠를 세종공동캠퍼스와 공유해 의대·수의대 등 입주 대학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정서역량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융합교육 과정과 플랫폼 구축에도 협력해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석수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 이사장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우수한 온라인 콘텐츠가 공동캠퍼스 입주 대학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멀리 갈 수 있는 상생과 동반 성장의 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병영 글로벌사이버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캠퍼스의 강점을 결합한 혁신적 교육모델의 출발점”이라며 “디지털 헬스케어와 인성교육을 기반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세계로 확장하는 K-교육 플랫폼 구축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하며 자세한 사항은 입학 홈페이지 및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