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1분기 영업이익 728억 원…'사상 최대'

김예린 기자

입력 2026-05-14 14:12   수정 2026-05-14 14:39



유안타증권이 국내 증시 호황과 자산관리(WM) 역량 강화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14일 유안타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64% 증가한 72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6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3% 증가했다.

특히 금융상품의 공급과 판매 성과가 두드러졌다. 펀드 판매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63% 성장하며 전체 금융상품 관련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했다.

이외에도 위탁영업 역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자산운용과 인수금융에서도 양호한 성과를 거뒀다는 분석이다.

유안타증권은 "자산운용 분야는 증시 상승에 따른 운용 환경 개선으로 주식 운용에서 호실적을 기록했고, 인수영업 분야에서도 중소형 인수금융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했다"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하는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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