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피스스튜디오, '마르디' 中 직진출 추진 [IPO 톡톡]

김예린 기자

입력 2026-05-19 17:44  

    앵커>

    꽃모양 로고로 우리에게 익숙한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케르디(Mardi Mecredi)'를 운영하는 피스피스스튜디오가 코스닥 상장에 도전합니다. IPO를 통해 중국 직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게획인데요, 김예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패션브랜드 '마르디 메케르디(Mardi Mecredi)'를 운영하는 피스피스스튜디오가 다음달 초 코스닥 상장에 도전합니다.

    '마르디'는 꽃모양 로고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특히 중국과 일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피스피스스튜디오의 해외 매출은 지난해 287억원에 육박하며 전체 매출의 24%가 넘습니다.

    최근에는 중국 시장 직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마르디 상해 법인을 중심으로 티몰과 온라인 판매·마케팅 체계를 구축했고, 지난 14일에는 중국 이커머스 운영업체 '닝보예제'와 물류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430억원이 넘는 공모 자금도 대부분 해외 진출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서승완 / 피스피스스튜디오 대표: 해외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자금을 모으기 위해서 IPO를 했었기 때문에 대다수의 금액들은 해외 진출에 사용될 예정이고, 그중에 상당 부분은 중국의 직영 매장을...]

    다만 올해 1분기 매출은 2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0% 감소했습니다.

    영업이익 역시 22억원으로 약 75% 금감했습니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중국 파트너사와의 라이선스 계약이 종료 되면서 파트너사의 재고 처리 할인 판매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이었다는 입장입니다.

    [서승완 / 피스피스스튜디오 대표: 영업이익 하락 요인이 뼈 아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중국 직접 진출에 따른 매출 원가 하락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이번에 공모하는 주식의 7.6%가 구주 매출로 귀속된다는 지적에 대해 박화목 대표는 세금 납부를 위한 것일 뿐 향후에도 엑시트 계획은 전혀 없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피스피스 스튜디오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일반 청약이 진행되며 희망 공모가는 1만 9천원 ~ 2만 1,500원 입니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입니다.

    한국경제TV 김예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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