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공사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 비피(BP)와 장기 액화천연가스(LNG) 도입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2028년부터 10년간 연간 70만 톤의 LNG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앞서 가스공사는 지난해 8월 미국산 LNG를 연 330만 톤 도입하기로 계약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추가 도입으로 LNG 도입에 큰 기여를 하고, 이번 계약이 다양한 공급원으로부터 물량을 확보하는 방식을 도입해 에너지 도입 안정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이번 계약은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되는 가운데, 국내 천연가스 수급 안정과 가격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