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대형마트·온라인 사업 매각 본격 착수…공개입찰 방식

박승원 기자

입력 2026-05-25 17:20  



홈플러스는 슈퍼사업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익스프레스)를 제외한 잔존사업부문에 대한 인가전 M&A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매각주관사는 지난번 익스프레스 매각 때와 동일하게 삼일회계법인이다. 잠재적 매수자들에게 공식 티저를 발송하고 본격적으로 매각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잔존사업부문은 본사를 포함해 온라인과 대형마트로 구성돼 있다. 현재 대형마트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제3의 기업이 인수할 경우, 인수 즉시 국내 대형마트 업계 3위로 부상하게 된다.

이번 인가전 M&A는 공개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울회생법원의 승인을 조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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