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중앙역 디에트르’, 6.39대 1 경쟁률 기록한 84A 내일(30일) 선착순 계약

입력 2026-05-29 16:10  




‘(가칭)옥정중앙역 디에트르’가 오는 30일(토) 전용 84㎡A 타입 대상 선착순 계약을 진행한다. 해당 타입은 앞선 청약에서 기타경기 기준 최고 경쟁률 6.39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선착순 계약은 30일 오전 10시부터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오전 11시까지 대기줄에 선 경우에만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 후 순번 추첨을 통해 당첨된 순서대로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하는 방식이다.

계약금은 300만 원이며,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1부, 인감증명서 1부, 인감도장 등이 필요하다. 다만 신분증 외 서류는 추후 보완이 가능해 당일에는 신분증과 계약금 준비가 우선 요구된다.

단지는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 예정) 바로 앞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양주시와 단지-역사 직접 연결 통로 협약도 체결했다. 7호선 연장 사업은 도봉산~옥정 구간이 공사 중이며, 향후 옥정중앙역은 별도 환승 없이 서울 접근이 가능한 마지막 역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덕정-옥정선 연장 계획이 실현될 경우 한 정거장 만에 GTX-C 덕정역 접근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단지는 약 16만㎡ 규모의 옥정호수공원과 맞닿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일부 세대에서는 호수 조망도 가능하며, 산책과 여가를 일상처럼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 단지 앞에는 옥정 최대 중심상권과 학원가가 위치해 생활 편의성과 교육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 역시 눈길을 끈다. 단지에는 옥정신도시 최초 6레인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사우나, 다목적체육관, 골프 라운지, 피트니스센터, 미디어룸, 패밀리카페, 키즈룸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해당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3,66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아파트 2,807세대가 공급된다. 최고 49층 설계와 커튼월룩 외관, 야간 경관조명 등이 적용됐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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