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부동산 불법 투기와 탈세는 이제는 안된다"며 "망국적인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탈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부동산 탈세 근절을 위해 국세청이 운영 중인 신고센터에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는 내용의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해당 보도에는 지난해 11월 신고센터 출범 이후 올해 3월 말까지 접수된 부동산 탈세 제보는 총 780건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80%가량이 서울·경기·인천에 집중돼 있다는 분석이 담겼다.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상황에서, 선거 이후 부동산 정책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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