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출입은행은 신임 상임이사에 이동훈 리스크관리본부장을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상임이사였던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이 지난해 11월 행장으로 임명된 이후 7개월 만에 후임자가 결정된 것이다.
이 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이달 8일부터다. 수출입은행법상 이사는 은행장이 제청하고, 재정경제부장관이 임면한다.
이 상임이사는 리스크관리본부장, 남북협력본부장, 기획부장, 자금시장단장, 홍보실장 등 수은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기획·자금·리스크전문가다.
그간 쌓아온 전문성과 조직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수탁기금(경제협력·남북협력), 리스크 관리, 디지털전환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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