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보험협회, 제19대 이사장에 김기환 전 KB손보 대표 확정

임동진 기자

입력 2026-06-09 13:54  

한국화재보험협회 제19대 이사장에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화재보험협회는 제19대 이사장으로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이사가 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

협회는 이날 국내 손해보험회사로 구성된 사원총회를 개최하고, 이사장후보추천위원회가 단독 추천한 김 전 대표를 제19대 이사장으로 최종 의결했다.

제19대 이사장 취임식은 오는 22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취임식과 함께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김기환 이사장은 서울 우신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금융권에 입문했다. 이후 KB국민은행 소비자보호그룹 상무, KB금융지주 리스크관리총괄 전무(CRO), KB금융지주 재무총괄 부사장(CFO) 등을 거쳐, 2021년부터 3년간 KB손해보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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