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춘천의 한 공사 현장에서 불발탄이 발견돼 군 당국이 출동해 수거했다.
10일 오후 4시 35분께 춘천시 만천리의 한 공사장 관계자로부터 불발탄 1발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들어왔다.
군 당국의 폭발물처리반(EOD)이 출동해 확인한 결과 불발탄은 81㎜ 박격포 포탄이었다.
녹이 심하게 슬고 부식이 심한 데다 신관이 분리된 상태라 다행히 폭발 위험은 없었다.
군 관계자는 "부식이 심한 상태로 폭발 위험성은 없어 대공 혐의점은 낮은 것으로 평가했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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