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전국 농·축협과 협력 다져…"농촌-도시 상생"

박승완 기자

입력 2026-06-11 12:55  

2026년 제1차 농축협카드 운영위원회

NH농협카드가 농업인 특화 카드인 '올바른 이음카드'를 앞세워 농축협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 및 지원에 집중한다.

NH농협카드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전국 농·축협과의 상생 협력 강화와 카드 사업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농축협카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농축협카드 운영위원회'는 NH농협카드와 전국 농·축협 간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카드 사업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 전략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정례 회의체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농·축협 조합장으로 구성된 위원 15명과 이정환 사장을 비롯한 NH농협카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축협 카드사업 현황 보고', '올바른 이음카드 출시', '2026년 제1차 업무협의회 건의사항 검토' 등 주요 현안을 살펴봤다.

특히 지역 현장의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카드 사업 활성화 방안과 지역 경제 지원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실제로 '올바른 이음카드'는 농축협 조합원에게는 농업과 병원 관련 우대 혜택을, 도시 가입자에게는 여행, 숙박, 주유 업종 혜택을 강화해 농촌과 도시의 상생을 도모했다.

이정환 NH농협카드 사장은 "농축협 카드 사업의 성장은 곧 농업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만큼,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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